출국 전에 든 마이뱅크 해외장기체류보험!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3개월도 안되서 중국에서 공유자전거 재밌게 타다가 넘어져 버렸다. 어깨가 뭔가 탈골됐다가 들어온 느낌을 받았었는데 넘어졌을 때 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더니 한 10분간 온동네 개들이 울어서 사실 누군가 달려올까봐 그게 무서웠다ㅎ
처음 방문했던 한국인 의사쌤 계시는 정형외과 들렀다가 초진에 엑스레이, 초음파 찍고 나니 20만원(950위안)이 나와서 깜짝 놀랐었다! 이후 치료비로 100만원 상당의 10회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5회만 결제하고 경과를 지켜보니 좋아졌다고 해서 그만 받았다.
5회가 거의 70만원(2973위안)인데 10회가 100만원이라니 고민이 됐는데 어쨌든 어깨가 원래대로 돌아왔고 바로 치료받아서인지 경과가 매우 좋다고 하셔서 이걸로 끝냈다.
카운터에서는 그만 받으면 그동안의 치료가 헛물이 된다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의사쌤이 정상인 범위라고 하셨기에 딱 멈췄다!
카운터에서 병원 닫는다고 결제 큐알부터 보여 주시는건 안비밀..ㅋㅋㅋ
이후 보험 신청을 하는데 혹시 인정 안되는 치료가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전액 보장받았다!
위안화도 치료받을 때보다 올라가 있어서 올라간 지금 환율 적용 받아서 잘 돌려 받았다.




혹시 모르니 해외장기체류보험은 필수!
비싸긴 했지만 한국 의사쌤께 진료 받아서 치료가 수월하긴 했다.
16일에 신청했는데 19일에 들어왔다! 빠름
이메일 연락도 빠르게 받아주시고 감사하다!
<마이뱅크 보험 청구 이메일> daim@dasca.com
<필수 구비서류>
1. 보험금청구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2. 사고 문답서
3. 신분증 및 통장사본
4. 출입국증명서(여권출입국도장, 비행기 티켓 가능)
5. 진료비계산서, 확인서, 세부내역서 (병원에서 보험 청구한다고 하니 알아서 다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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