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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말레이시아 파견교사

말레이시아 숙소 공개: 아르떼 몽키아라

by 누룽지식빵 2025. 3. 9.

숙소를 고르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고, 드디어 연수 끝나고 숙소 계약을 하러 왔다.
걱정한 것에 비해 훨씬 좋았어서 만족스러웠다. 가장 좋았던 건 학교가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있다는 것!
멘토쌤이 내가 음악 선생님인데 집 이름이 딱 아르떼(arte)라고 딱 너에게 맞는 곳이라고 했는데, 진짜 신기하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계약이 성사되었는데, 그 이유는 송금이 안되서!!
agency랑 집주인 owner에게 송금을 해야 하는데, 트레블월렛은 1일 1회 송금이 가능하다고,,
몰랐지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센트비로도 보냈는데, 아니!! 센트비랑 연동된 계좌인 미래에셋이 외국에 있는지 보안 확인차 출입국증명을 확인해야 한다고 계좌 송금을 안해주는 것 ㅠㅠ
 

그래도 어쩌다보니 트레블로그, 토스, 트레블월렛 선생님들마다 다 다른 카드를 가져왔는데,
트레블 월렛으로 송금!(다른 해외송금 어플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 토스카드 쓰기(grab 사용, QR 주문 등, 링깃을 원으로 바꿀 때에도 수수료 0)를
추천한다

다른 방법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1시간 정도 계속 미래에셋으로 연동을 시도하다보니 드디어 출입국증명이 되었는지 갑자기 송금이 완료되었다! 덕분에 키를 ㅠㅠ 받을 수 있었다.
멘토가 뭐가 문제냐고 하는데 영어도 잘 안 되고 멘붕이여서 거의 기어가는 목소리로 작게 영어로 설명했던 나를 생각하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어쨌든 많은 여행객들이 에어비앤비로 오는 아르떼 아파트 소개!
 





멘토쌤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여왕이 사는 데 아니냐고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진짜 생각보다 정말 정말 보안도 철저하고 수영장, 자쿠지도 깨끗하고, 전혀 시끄럽지 않다!
 
듣자하니, 집주인이 원래 살다가 다른 곳으로 휴가를 가서 빈 집이라고 한다. 대부분 1년 계약만 원하는 쿠알라에서 6개월을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1900링깃이라는 그래도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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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리 계약한 선생님께서 주신 팁인데 정말 강추한다.
agency와 owner에게 작은 한국 기념품 선물하기!
결국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는 게 중요한데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실제로도 두 분 다 좋아하셨고, 집주인은 agency 통해서 선물 받았다고,
언제든 불편한 일이 생기면 연락 달라고 먼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