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 말레이시아 파견교사

[Day 3] 복장 규정 + 수업 참관 + 현지 음식 브랜드[Shell out, Ali muthu ah hock, The social, Malaysia's childhood, Mixture]

by 누룽지식빵 2025. 3. 13.
Dress code

- do not put on jeans.
- on Tue and Wed, I have to put on collar shirts.
 

 

Observation

- Level 5, History & Science & Math & Moral

 

 

After school

- looking for a new sport like personal training and pilates
- That was so expensive!





- try to go to "Ali, muthu, ah hak" and drank Teh tarik
 

 

열심히 어제 돌아다니면서 산 카라티를 입고 학교에 왔는데, 청바지는 정부에서 입지 않도록 규정했다고 해서 놀라기도 하고, 또 뭔가 틀리게 입고 왔다는 것에 약간 스트레스를 받았다. 자유가 없고 누군가 규정한다는 것에 대한 반항심이랄까?

그래도 문화를 이해하려고 왔으니, 거부감을 가지기 보다는 인정하고 다음주부터 잘 입고 오자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 자신도 뭔가 틀린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그래도 아침부터 멘토쌤이 선물을 준비했다며, Touch and Go 키링을 주셔가지고 기분이 풀렸다 ㅎㅎ

그리고 어제 만찬도 하면서 영어는 물론이고 말레이시아어로 다들 말씀하시니 소통이 안되고 소외된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데 오늘은 바하사 말라유라고 선생님들의 아랍어 쓰기 대회가 열린다며 아랍어 쓰기를 연습하도록 해주셔서 금방 선생님들과 떠들면서 학교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약간은 학생들이 이방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를 크게 느꼈던 며칠이였기에 생각이 많아졌다.

5학년 학생들은 꽤나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고, 공책필기도 정말 잘했다!

내가 맨날 한 끼에 13,000원 정도씩 쓰는 것 보고, 20링깃(6천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말레이시아 음식점들을 선생님들이 추천해 주셨다 ㅎㅎ